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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공항
댓글 0건 조회 15,831회 작성일 07-11-30 11:28

본문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인공항리무진(주) 실무책임자 최상원 이사입니다.
먼저 모처럼 찾은 고향방문에 불편을 야기하여
사과드립니다.

운전사원들은 반드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수화물을 실어드리고
또한 내려드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운전사원 교육을 통해서도 꾸준히 반복교육을 하고 있으며
또한 현장 감독을 통해 지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몇몇 이러한 일을 귀찮게 생각하는 운전사원이
있어 고객님께서 불편을 겪으신것 같아 다시한번
재발방지 약속과 사과를 드립니다.

철저한 정신교육과 서비스교육을 재차 실시하여
추 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불친절한 운전사원을 목격하시면
055)299-9900 세인공항 본사로 송구스럽지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운전사원들의 구태의연한 기존 사고방식을
개선하는데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좋은 제언에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만,
> 제가 명절때나 여름휴가 기타등등 연4회정도 본집이 창원이기때문에 김해공항으로 귀국을 합니다만, 매번 세인리무진버스를 타고 창원까지 갑니다.
>
> 그런데 그렇게 손꼽에 간 내 고향인데..처음부터 엄청 기분이 상해져서 집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왜냐.. 세인리무진기사님들 고객에 대한 서비스때문입니다.
>
> 큰 짐을 들고 버스트렁크에 넣고 싶은데.. 기사님은 운전석에서 꼼짝도 안하시고
> 혼자 버스 트렁크를 열어서 집어 넣어서 그렇게 버스를 탈뿐아니라..
>
> 굉장히 기사님들이 트렁크를 열어주는것에 대해서 귀찮아 하십니다, 참나
> 겁이나서 트렁크 열어달라는 소리도 못할만큼 인상도 쓰고..
>
> 손님이 조금만 늦어도 국제터미널 공항인데도 조금 기다려줘도 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뒤에 뛰어오는 사람이 보이는데도 그냥 확 출발해 버리더라구요.
>
> 그리고 내릴때도 그렇습니다. 무슨 버스 트렁크 열어서 짐을 찾을려고 해도
> 무슨 그렇게 귀찮아하는지..
>
> 그럼 차라리 손님 짐넣고 내리는 버스차장이라도 고용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현재 세인이 공항리무진 독점이나 다름없는데 말입니다. 왜 특혜를 받으면서
> 그리고 운임료에 비해 왜 그렇게 서비스 질이 떨어지게 운영을 하는지.. 참나..
>
> 그쪽 서비스담당 책임자분이나 회사에 윗쪽분들이 일본에 오셔서... 일본의 공항리무진은 어떻게 서비스 하는지 벤치마킹이라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세인의 형편없는 서비스질에...
>
> 요번 연말에 다시 한국갑니다만.. 요번에도 그런 몰상식한 서비스 질로 운행을 한다면.. 세인쪽 홈페이지가 아닌.. 윗쪽기관 민원페이지에 다이렉트로 호소를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