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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만다
댓글 0건 조회 8,377회 작성일 19-01-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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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결제

1/9일 오전 5시25분 첫 차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저는 버스를 이용하기 전에 미리 전화로 첫 차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고 안내받아서 ceco정류장에서 탑승하였고 남산동에서 카드결제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남산동 정류장에 도착하니 카드결제를 하려면 다음 버스를 타야한다고 무작정 내리라고 검표원이 그러더군요. 손님에게 이렇게 안내하는게 맞는 자세입니까?
버스가 남산동으로 늦게 도착해서 빨리 출발해야한다며 저보고 내리라고만 했습니다. 버스가 남산동 늦게 도착한게 제 잘못인가요? 운전기사분이 늦게 운전을 한걸 왜 책임을 저한데 미루죠? 아니 그리고 다음 버스 타서 비행기 놓치면 책임 지실거에요? 아래 글 보니까 법 준수한다고 하셨는데 카드결제 요구 거부하시면 불법이죠. 요즘 흔하고 흔한 카드단말기는 왜 안들고 다니시는 거죠?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지 마시고 개선 좀 똑바로 하세요. 불편 겪으시는 분이 한두 명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검표원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 동네 슈퍼가도 그것보단 친절하게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