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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탑승자
댓글 0건 조회 9,714회 작성일 18-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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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만 답변에 의하면 세인 공항버스를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허위로 민원 올린 격이됐네요...
버스에 설치된 3개의 카메라 렌즈로 확인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하시면 기다리는 탑승 대기자들이 안 보일 수도 있었겠네요..
왜냐하면 해당 리무진 버스가 지정된 정차 자리가 아닌 그보다 조금 더 벗어났을 경우에는 카메라 렌즈의 시야 확보 각에 따라서 안 보였을 수도 있었겠지만 분명 저를 포함하여 한분의 여성분이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울산행 버스가 와서 출발하였구요...

해당 기사님께 여쭤보십시오. 정확하게 버스 정차하는 곳(파란색으로 페인트 칠한 곳)에 정차하였다가 가셨는지... 비가 장대같이 온것도 아니고 해당 버스가 창원행인지 타행선지의 버스인지 구분 못할 정도가 전혀 아니였구요 멀리서 창원행 버스가 오는것을 보고 탑승준비까지 했었는데 그냥 지나쳐서 제가 아침에 글을 올렸는데  차량의 카메라 상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하시는데 카메라가 정위치에서 촬영이 됐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답글 주십시오. 말씀하신대로 비가 내리는 아침인데 차도 앞에까지 서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였고 통상 버스를 기다리는 거리에서 기다렸음에도 잠시 정차도 없이 지나갔는데 괜히 딴지 거는 거처럼 말씀하시어 기분이 유쾌하지 않네요... 일전에도 한 번 시간내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지나쳐서 이번에 민원을 남기는 경우이오니 다시 한 번 확인하시어 향후 재발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평소 저희 세인공항리무진을 이용해주시는 민원인분께 감사드립니다.
> 또한 아침 새벽부터 고생하신 민원인분께 먼저 송구함을 전합니다.
>
> 저희 세인공항은 국내선 매표소가 아침 06:45분경에 오픈하며
> 06:30분 첫차만은 운전사원이 버스표를 가지고 다니면서
> 직접 승차권을 결재해주고 있습니다.
>
> 민원분의 글을 읽고, 차에 설치된 3대 카메라렌즈의 CCTV로 확인한 결과
> 아침 06시 30분에 마산, 창원행 공항버스가 국내선 1층 정류장에 정차를 한후
> 출발하는 과정이 모두 찍혀있었습니다.
>
>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날씨속에 국내선 정류장에 첫차가 06시 30분에
> 마산,창원행 버스가 도착하는 과정이 차량 전면 카메라에 찍혀 확인을
> 수십차례 하였습니다.
>
> * 결과는 국내선 청사 진입부터 1번 정류장 도착까지
> 정류장 및 주변에 대기하는 손님이 한 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민원분께서는 정류장에 2분이 기다리고 있었고
> 본인은 10M 뒤에 계셨다하나 진입과정부터 출발까지
> 정류장 주변에는 지나가시는 사람조차도 안계셨습니다.
> 이 사실은 해당영상 녹화(화면, 날자, 시간 확인 가능)까지 모두 저장하였으므로
> 민원분께서 원하시면 언제든 확인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국내선 1번 정류장은 저희버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 울산, 통도사행,  포항, 경주행, 거제, 통영행, 동대구행등
> 여러 버스회사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 비가 오는날 혹시 다른 버스를 잘 못보지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
> 국내선 2번 정류장은 부산 방향 버스가 정차하고 있습니다.
>
> 아침부터 힘드셨을 민원인분께
> 다시한번 정중히 송구함을 전합니다.
>
> 영상 확인을 원하시면 언제든 확인시켜드리드록 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
> >
> > 오늘(2018.5.23) 06:30분에 창원행 공항리무진(국내선)을 탑승하기 위하여 6시 20분경 매표소에 표를 끊으러 갔으나 매표소는 문이 닫혀 있어서 그냥 버스 정류소 앞에서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6시 30분경에 창원행 리무진 버스가 버스 탑승장쪽으로 오는 가 싶더니 버스 탑승장쪽에서 서행하더니 문도 열어 주지 않고 그냥 가버리네요..
> > 당시 버스 탑승장에는 2명이 창원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탑승장에서 10여미터 버스를 타기 위해서 뛰어 갔으나 결국 버스는 속도를 내며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 > 이게 무슨 경우인지요?? 버스 정류장에는 승객이 두명이나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건 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건지 고의로 승객을 안 태우겠다는 건지 어떠한 처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 >
> >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버스 번호판은 미처 보지 못하였지만 2018.5.23(수), 06:30에 국내선  리무진 버스정류장에서 창원행으로 가는 버스 운전자분께 당시 상황 및 어떠한 의도로 그렇게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행여나 승객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나쳤다고는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두명이 서있었고 당연히 승객을 태우는게 버스 운전자분의 업무이시고 확인을 하시는게 의무이구요...
> >
> > 아울러 버스가 떠나고 다음 차편을 알아보고 위하여 버스 매표소로 갔으나 06:35까지도 매표소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창원행 버스는 무인 자판기도 없더군요...
> > 06:36이 되서야 매표소 문을 열기 시작하시고 06:40가까이 되니깐 정상적으로 표 발행을 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 >
> > 이는 06:30 창원행 버스를 운행 안 하겠다는 의미인지요?? 택시만 승차거부가 있는게 아니라 공항 리무진 버스도 승차거부에 해당 하는 거 아닌가요??
> > 다시 한 번 오늘(5/23) 아침 시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상당히 불괘함을 표하며, 직원분들의 의식 개선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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